대상 공항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이며 별도로 마련된 삼성전자 렌털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한 갤럭시노트7 고객은 출국 전 반드시 최초 구매처를 방문해 갤럭시노트7을 환불·교환하기 바란다”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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