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9일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에서 열린 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 기공식에서 닛카쿠 아키히로(오른쪽) 일본 도레이 대표의 안내로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일본 도레이의 한국 자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외국인직접투자(FDI) 1,416억원을 포함, 총 4,25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와 폴리에스터 필름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구미4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구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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