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가운데)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5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에서 참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세로토닌이 분비되게 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순화가 이뤄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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