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문화행사관에서 열린 ‘KT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실황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드론, 가상현실(VR) 등 최신 기술을 영상 문화와 접목해 체험하는 장으로 기획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 미디어 및 예술분야 전문가와 일반 참가자들이 선보인 영상과 수상작 등은 연말까지 KT의 인터넷TV(IPTV)서비스인 올레tv와 모바일 올레tv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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