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저축은행은 지난 21일부터 1박 2일 간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조직소통 활성화 및 2017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추계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샵 첫날 조직소통 활성화를 위한 직원 토론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어울리는 어울림한마당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에는 2017년 사업계획 수립과 그에 대한 토론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The-K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27조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100%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계열사로는 The-K손해보험, The-K예다함상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소피아그린, The-K서드에이지, The-K교직원나라 등이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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