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으로 기업활동이 침체돼 있으나 롯데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기 위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유통계열사 5,000명 △식품 계열사 3,000명 △금융 기타 계열사 2,000명으로 구성된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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