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산운용사의 내부통제 모범사례를 업계가 서로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2층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된다. 90여개 자산운용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내부통제와 자산운용사의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업무보고서 작성·제출 관련 유의사항 안내 등이다. /이현호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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