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모데이는 신보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0개 기업이 참가해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 민간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혁신형 스타트업 기업을 기수별로 선발해 보증·투자 등 금융상품과 전문가 코칭, 컨설팅, 멘토링, 해외진출 등 융복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