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왼쪽)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1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서 열린 제4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식에서 챔프리그 우승팀인 서울 CMS팀에 트로피와 부상을 증정하고 있다. 구 부회장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한국여자야구연맹 등록선수는 2007년 19개 팀 295명에서 올해 42개 팀 860명으로 늘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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