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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스푼] 널 뛰는 가계부채, 이것으로 잡을 수 있다?





잠깐! 영상을 보기 전 문제 먼저 풀고 가세요. 영상 속에 답이 있습니다. 당신의 경제 상식 점수는 몇 점? (참고 기사 속에 힌트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의 영향으로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쳐있는 가운데,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서민들의 ‘체감 경제’는 날이 갈수록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가계신용에 따르면 3·4분기 대출과 신용판매를 포함한 총 가계부채 규모는 1,295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8조2,000억원 늘었습니다. 증가액만 보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4·4분기와 같은 수준인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경제 전문가들은 경제 용어 하나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00000입니다.

이 용어는 자기자본 대비 차입비율에서 차입비율을 낮추는 것을 뜻하는 단어인데,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높아진 금리와 낮은 투자수익률을 보일 때는 부채를 축소하는 이 용어가 절실하다는 얘기를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것이죠.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참고기사 ▶ [사설] 정부 대책은 뛰는데 가계부채는 훨훨 날고

KDI, 가계부채 고강도 경고...“소득 5%↓·금리 1%P↑땐 연소득 25% 빚 갚는데 써야”

아파트 집단대출도 원금·이자 분할 상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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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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