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는 ‘셀 볼류마이징 앰플’(사진)을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캐비어 콜라겐 캡슐이 피부의 수분, 영양, 탄성을 채워주는 볼륨케어 집중 관리 앰플이다. 피부 친화 보습 성분이 수분 볼륨을, 캐비어-콜라겐 성분이 영양 볼륨을 제공한. 가격은 3㎖ 10개 기준 40만원.
회사 관계자는 “눈밑이나 팔자주름 등 푹 꺼진 부분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매끈한 얼굴 라인을 갖춘 얼굴이 동안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위적이고 부담스러운 시술이 아닌 쉽게 바르며 볼륨을 채우는 홈케어를 통해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3D 페이스를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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