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사전계약 1,317대 기록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김창식(오른쪽) 기아자동차가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29일 출시한 올 뉴 K7 하이브리드와 모델 영화배우 공유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액티브 에어플랩을 비롯해 순수 전기차(EV) 모드 주행거리 향상으로 동급 최고 연비인 ℓ당 16.2 km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기준으로는 연비가 기존 보다 8.8% 개선됐다. 정숙성, 개선된 주행성능, 카리스마 넘치는 외장, 확대된 트렁크 용량,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워트렁크,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의 편의사양이 강화됐다. 가격은 3,575만원으로 기존 K7 하이브리드와 같다. 13영업일 기준 사전계약 1,317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해 남은 한달 1,000대를 더 판매하고 내년 6,000대 이상 판매해 전체 올 뉴 K7 판매량의 14%를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기아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