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두리홈에서 조용병(오른쪽)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함께 미혼모들에게 나눠줄 방한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한 회장은 미혼 양육모들이 자녀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설 리모델링과 노후된 물품교체, 겨울나기 지원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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