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현재 공사중인 아모레퍼시픽의 서울 용산 본사 사옥의 지상 17~20층과 지하 2·5층 일부 등을 임대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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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삼일회계법인과 1,889억에 임대차 계약 체결
입력2016-12-01 17:42:01
수정
2016.12.01 17:42:01
김연하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삼일회계법인과 1,889억1,144만1,256원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현재 공사중인 아모레퍼시픽의 서울 용산 본사 사옥의 지상 17~20층과 지하 2·5층 일부 등을 임대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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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현재 공사중인 아모레퍼시픽의 서울 용산 본사 사옥의 지상 17~20층과 지하 2·5층 일부 등을 임대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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