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확진된 종오리는 지난달 30일 의심축이고 충남 아산 산란계는 지난 2일 신고됐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4,349마리는 예방차원에서 매몰 처리됐다. 산란계 15만마리도 매몰 처리 중이다.
정부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세종=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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