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식에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400명을 비롯해 원로 회계사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새내기 회원에게는 회계사 시험 합격증이 주어지고 특히 성적 우수 합격자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열린다.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새내기 회계사의 자긍심이 튼튼하게 뿌리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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