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식혜에 헛개나무 열매를 넣은‘비락 헛개식혜’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식혜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헛개나무 열매를 넣어 연말연시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을 겨냥했다. 멥쌀과 엿기름 추출액으로 식혜를 만들었고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을 제품당 47g 함유하고 있다. 350㎖ 페트 제품 기준 가격은 1,600원.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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