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카드, 콘서트 수익금 1,000만원 기부

롯데카드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수익금은 지난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입장권 판매로 조성됐다.

기부된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프라이빗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는 롯데카드 VIP회원 프로그램인 소사이어티엘 (Society-L)의 대표적인 이벤트 중 하나다.



그 동안 이무지치를 시작으로 텐테너스, 유키 구라모토, 리처드 용재 오닐, 기돈크레머·앙상블디토 등의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했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