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는 일상생활 속 누릴 수 있는 간편한 결제 혜택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록밴드 ‘넬’과 싱어송라이터 ‘정밀아’가 각각 민요 태평가를 바탕으로 편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
정연훈 NHN엔터테인먼트 PAYCO사업본부장은 “빠르게 확산 중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페이코는 쟁쟁한 국내외 서비스들과 어깨를 견주며 확고한 위치를 다져나갈 것”이라며, “이번 광고를 계기로 페이코가 마련한 간편한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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