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통화(VND) 신속 환전 서비스 시행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베트남 통화(동·VND)를 빠르게 환전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전산 시스템을 통해 최장 4일에 달했던 베트남 통화 환전 소요 기간을 1~2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현지 예탁결제은행 시스템의 전산화 작업까지 완료되면 환전 신청 당일에 주식 거래를 마무리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신한금융그룹 내 증권·은행 자회사 간 협업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