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가 청첩장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7, 신혼을 기달력!’ 이벤트를 열어 새해 탁상 달력을 증정한다.
바른컴퍼니는 자사 청첩장 브랜드인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 더카드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청첩장을 300장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탁상 달력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물로 증정되는 탁상 달력은 원목 거치대와 월별 엽서형 달력으로 이뤄졌으며 나무와 종이라는 소재가 따뜻한 감성을 살려낸다. ‘2017 당신과 나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구성돼 달력에는 월마다 ‘두근두근 일월’, ‘달콤한 속삭임 이월’, ‘삼월엔 봄봄하게’ 등 감성 카피가 어우러져 매월 달력을 넘기는 소소한 재미를 준다. 원목 거치대는 달력 사용이 끝난 후에도 사진이나 엽서 등의 거치대로 활용 가능하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2017년 한 해가 행복만으로 기록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성 디자인 달력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 신혼을 기달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 더카드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