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서울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미술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낙서전’을 통해 자사 올레드 TV의 화질을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존원, 크래시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 뮤직비디오를 담은 영상을 올레드 TV로 소개한다. 또 LG전자는 존원과 협업해 그래피티 디자인을 적용한 LG 휴대용 스피커, 노트북, 모니터 등 ‘존원 아트시리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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