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반중력 탄력 기술과 마사지 노하우를 담아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사진)을 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주 생물학과 피부 노화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끝에 탄생한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에 랑콤의 설립자 아르망 쁘띠장이 세운 랑콤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마사지 노하우가 더해진 마사지 크림이다. 가격은 13만원대.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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