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안티에이징 세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사진)를 3일 출시했다. 도시의 미세먼지, 배기가스, 소음, 진동과 같이 피부를 자극하는 생활성 공해에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넣어준다. 핵심성분인 ‘스킨필 파워’는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이와함께 허브 성분, 버드나무 추출물, 야로우 추출물 등을 함유돼 있다. 가격은 11만원대.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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