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7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 같은 알림 메시지를 보냈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아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내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약 94%이며, 개통처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노트7 교환과 환불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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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갤노트7 업데이트
배터리 충전 15%까지 제한
삼성서비스센터서 교환·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