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수출 4억달러 달성에 이어 올해는 수출 5억달러를 조기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판촉 행사는 중국 10~24일, 베트남 6~25일, 대만 11~23일에 각각 열린다. 경북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사과·배·홍삼 등 2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각국 최대 유통업체와 손잡고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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