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권을 얻은 백신에 대해 호기성 배양이 가능한 스트렙토코거스 이콰이(Straptococcus equi), WGB1231 균주(미생물 기탁번호 KCTC 12916BP) 및 상기 균주를 배양하여 분리, 정제하여 얻어낼 수 있는 단백질 항원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우진비앤지 측은 “신규 제품 개발 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특허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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