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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미국 제조업 경기 회복은 한국 수출에 긍정적”

-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2년 만에 최고치 기록. 수요개선이 뒷받침된 경기 회복으로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 이는 한국 수출에 긍정적 요인.

- 미국 자본재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외교 관계 악화로 공급처 다변화 필요. 미국 자본재 시장 수급 환경 변화로 한국 자본재 수출 확대 및 증시 펀더멘털 개선 전망.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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