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의 공식명칭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neutralizing activity·무력화)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CT-P22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