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른정당, 당명 제안한 3명에게 상금 수여한다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당명 공모에서 선정된 제안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바른정당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당명 제안자 가운데 1·2·3등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바른정당’이란 당명을 제안한 8명 중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이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했다.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41세 회사원 문모씨가 1등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고, 2등상인 ‘깨끗한 보수상’은 인천광역시에 사는 함모씨가 100만원을, 3등상인 ‘따뜻한 보수상’은 서울 동작구에 사는 정모씨가 선정돼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바른정당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페이스북과 이메일 공모를 통해 6,980건의 당명 후보 중 ‘바른정당’이란 당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