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출입銀,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 4,000만원 후원

이덕훈(왼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12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안규리 라파엘클리닉 대표를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약품 구입과 진료소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씨앗 프로그램’은 대외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취약계층의 자립과 다문화가정·탈북민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수은은 이주노동자, 심장병 환자, 난치성질환자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의료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