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에서 신년 트레킹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더 나은 생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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