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미래에셋대우 계좌가 없던 고객이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새로 계좌를 만들 경우 오는 2025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계좌 개설 시 1만원, 계좌 개설 이후 1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이렉트플러스는 스마트폰이나 방문예약신청으로 쉽고 빠르게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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