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박한우(오른쪽 두 번째) 사장과 김창식 부사장(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세대 '올 뉴 모닝'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모닝'은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과 초고장력 강판(44%), 구조용접착제(67m)를 적용해 차체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1,075만원 부터 1,400만원이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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