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조 행장은 이 자리에서 “혼돈과 격랑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탁월한 신한이라는 일관된 목표 아래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자”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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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