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를 23일 선보였다.
일품진로 2병과 스트레이트 전용잔, 온더락 전용잔 각 2개로 구성했고 이마트 50개 지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일부 점포에서 한정 판매한다. 일품진로는 100% 순쌀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10년 숙성한 증류식 소주다. 가격은 3만2,000원.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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