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올라 카일리는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카드지갑, 키링 등의 액세서리를 24일 출시했다. 코끼리, 토끼, 새를 본 떠 만들었으며 100% 소가죽을 사용했다. 올 봄·여름 트렌드 컬러인 비비드 톤의 프림로즈 옐로우, 짙은 네이비 톤의 라피스 블루를 포함해 생동감 있는 색상을 적용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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