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술개발 과정에 수출·마케팅·디자인 등을 담당하는 사업화지원기업이 필수적으로 참여해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형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기업, 사업화 지원기업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2년간 6억원 이내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중소기업청 온라인시스템에서 2월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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