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전자 4Q 353억 적자 확정…지난해 영업익 1.3조원(속보)

LG전자가 실적 확정치를 공개하고 지난해 4·4분기 353억원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분기 매출액은 14조7,819억원이다.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LG전자가 적자를 기록한 건 지난 2010년 4·4분기 이후 6년만이다.

LG전자의 지난해 총 매출은 55조3,712억원으로 2015년보다 2%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377억원으로 2015년 대비 12.2% 증가했다.

/이종혁기자 2juzs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