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2017 대한민국 베스트뱅커(Best Banker) 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베스트뱅커 대상은 한 해 동안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의 업적과 노고를 기리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분야 시상입니다. 국내 금융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신성장 엔진 확보 등에 이바지해온 금융회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 부문=<공통 부문> △베스트 뱅커 △베스트 여성 뱅커 △베스트 뱅크 △사회공헌 △서민금융 <은행 부문> △개인금융 △기업금융 △상품개발 △마케팅 △PB <비은행 부문> △베스트 여신전문금융 △베스트 여신전문금융인 △베스트 저축은행 △베스트 저축은행인 △베스트 상호금융 △베스트 상호금융인 △베스트 금융공기업(인)
◇접수기간=2월7일(화)~24일(금)
◇응모방법=응모신청서·공적내용(요약) 및 관련 증빙자료 각각 8부 제출(우편 또는 방문)
※행사개요 및 응모신청서 양식, 시상내역 등은 서울경제 홈페이지(www.sedaily.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접수=서울경제 마케팅기획부 (03739,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81 서울경제신문 8층)
◇문의=서울경제 마케팅기획부 (02)724-8781, 편집국 금융부 (02)3147-1695
주최: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SEN
후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전국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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