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네트웍스, “구조조정 마무리되며 성장성 확보” -신한금융투자

SK네트웍스(001740)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며 올해 실적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47% 늘어난 20조원, 2,5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신성장 사업인 렌터카, 경정비 부문 영업익은 전년 대비 45% 늘어난 535억원으로 SK네트웍스 전체 성장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순이익도 1,53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