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렌타인. 들어보셨나요?
1인 소비 문화의 확산으로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서도 뭐든지 잘하는 ‘혼족’이 늘어나는 시대.
대표적인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도 홀로 보내는 성인 남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덩달아 ‘혼족’ 들을 위한 서비스도 속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갓’ 솔로가 된 서경씨의 혼자 보내는 발렌타인데이. 함께 따라가 보아요.
/빈난새·우영탁기자 bint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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