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푸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신세계푸드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 1100여개를 신세계푸드 본사와 전국 75개 급식·외식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전달했다.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장점을 살려 흑미밥, 육개장, 떡갈비구이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로 도시락을 구성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 2004년부터 10년 넘게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된 도시락 수는 10만 개가 넘는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