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와 상하이유통합작법인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 2012년 단체급식 사업으로 진출한 이후 현재 식자재 유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 기업의 경쟁력은 글로벌 상품경쟁력에서 나오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각화해 세계 유명 식자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