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전체대비 러시아 주식 PER은 최소 23% 할인 폭 축소 가능성
-다만 러시아 증시는 국제유가의 종속변수로서 한계는 여전
-유가변동성에 맞추는 트레이딩 대응 또는 유가의 중장기 안정을 전제하고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 맞추는 장기투자해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브리핑]KB증권 “러시아 주가, 온 것보다 갈 곳이 멀고 높다”
입력2017-02-22 08:36:02
수정
2017.02.22 08:36:02
이경운 기자
-러시아 증시 과거 5차례 상승국면 비교했을 때 2018년 4월까지 2.3배 상승 여지 있어
-신흥국 전체대비 러시아 주식 PER은 최소 23% 할인 폭 축소 가능성
-다만 러시아 증시는 국제유가의 종속변수로서 한계는 여전
-유가변동성에 맞추는 트레이딩 대응 또는 유가의 중장기 안정을 전제하고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 맞추는 장기투자해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신흥국 전체대비 러시아 주식 PER은 최소 23% 할인 폭 축소 가능성
-다만 러시아 증시는 국제유가의 종속변수로서 한계는 여전
-유가변동성에 맞추는 트레이딩 대응 또는 유가의 중장기 안정을 전제하고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 맞추는 장기투자해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cloud@sedaily.com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