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유형은 국내주식 가치형(3개), 성장형(3개), 액티브퀀트형(2개), 사회책임투자형(2개), 중소형주형(2개)으로 총 12개 운용사를 뽑는다.
지원 자격은 자본시장법상 투자일임업 등록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회사 중 국내 주식형 펀드 수탁고가 500억원 이상인 회사다.
세부 공고 내역은 사학연금(www.tp.or.kr) 및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2월28일까지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