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브랜드인 두끼떡볶이는 오는 3월2일 원주점 오픈을 통해 국내매장 100호점을 돌파한다고 22일 밝혔다. 두끼떡볶이는 2015년 3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만 2년만에 전국 10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원주점은 강원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두끼떡볶이는 뷔페식 무한리필 바를 통해 고객들이 자기 취향과 입맛에 따라 떡과 소스, 면사리, 튀김, 야채 등을 골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관훈 두끼떡볶이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입맛을 잡기 위해 떡과 소스, 부재료 등을 다양화한 게 100호점 달성 성공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