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왼쪽 네번째) 대통령 권한대행과 강호인(〃세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행복주택 가좌지구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입주행사에서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과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행복주택 가좌지구는 최초로 조성되는 대학생 특화 행복주택 단지로 362가구가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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