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는 ‘i200’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높은 발사각과 거리증가를 돕는 롱아이언, 정교하고 세밀한 샷이 가능한 쇼트아이언으로 골퍼들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타구감과 관용성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이 아이언을 쓰는 남자프로골퍼 송영한은 “날렵한 블레이드타입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관용성까지 좋아 아마추어와 상급자에게도 인기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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