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적 불확실성 감안했을 때 당분간 미국 보호무역주의 압력과 환율 이슈에서 자유로운 중형주 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돼
-3월 15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국내 정치의 탄핵 심판까지 지켜봐야 할 듯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은 국내 증시에 투입된 외국인 유동성 향방에 분기점 될 전망
-탄핵심판은 인용된다면 국내 중시에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계기 되지만 기각될 경우 불확실성 연장될 듯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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